AI 작업 창 8개를 5개로 줄일 때, 합칠 창과 닫을 창은 이렇게 갈랐어요
역할마다 AI 작업 창(터미널)을 하나씩 띄워 일을 맡기다 보면, 창이 어느새 꽤 많아져 있어요. 초기 스타트업이나 1인 창업 대표라면 늘릴 때의 기준은 있어도 줄일 때의 기준은 아직 적어 두지 않았을 거예요. 이 글은 우리 팀이 2026년 10월 19일 아침에 블로그 쪽 AI 작업 창 8개를 5개로 줄인 기록이고, 다 읽고 나면 어느 창을 합치고 어느 창을 닫을지 가르는 질문 3가지와 인계 문서 한 장의 칸이 손에 남아요.
역할을 처음 나누는 틀은 AI 역할 분담 사례에 따로 정리했어요. 여기서는 이미 돌고 있는 창을 줄이는 쪽만 다룹니다. 역할 문서의 바뀌기 전·후, 닫는 창이 남긴 인계 문서, 역할마다 주는 지시문을 옮겨 적었어요.
2026년 10월 기준이고, 역할은 일이 바뀌면 다시 나눕니다. 안에서 쓰는 역할 이름은 하는 일로 풀어 썼어요.
AI 작업 창 8개 가운데 3개가 자리를 바꿨어요
블로그 쪽 역할 문서에는 상주하는 AI 작업 창이 한 줄씩 적혀 있어요. 19일 아침 전까지는 총괄, 블로그 발행 담당, AX 글 담당, 영상 담당, 마케팅 상의 역할, SNS 게시 담당, 지원사업 조사 역할, 팔로우·댓글 담당까지 8줄이었습니다. 19일 아침에 고친 표에는 5줄이 남았고, 그 아래에 하위 에이전트로 부르는 역할 표가 새로 붙었어요.

자리가 바뀐 역할은 셋이에요. AX 글 담당은 블로그 발행 담당 창으로 들어갔고, 마케팅 상의 역할과 지원사업 조사 역할은 AI 작업 창을 닫은 뒤 총괄이 필요할 때 부르는 역할이 됐어요. 영상 담당, SNS 게시 담당, 팔로우·댓글 담당은 AI 작업 창을 그대로 뒀습니다.
역할 문서에는 이 변경에 사람이 “응 그렇게 해줘”라고 답했다는 것도 함께 적혀 있습니다.
그대로 둘지, 합칠지, 닫고 부를지는 질문 3가지로 갈랐어요
역할표에 기준이 따로 적혀 있지는 않아요. 자리를 바꾼 세 역할의 기록에 겹치는 점이 있어서, 다시 쓸 수 있게 이 글이 질문 3가지로 묶었어요. AI 작업 창마다 순서대로 물으면 그대로 둘지, 다른 창과 합칠지, 닫고 필요할 때 부를지가 갈립니다.

첫 질문은 매일 쓰는 역할인가예요. 마케팅 상의와 지원사업 조사는 바뀐 표에 “필요할 때” 부른다고 적혔어요. 두 역할에 걸린 날짜 일도 주간 소재 표 만들기, 날짜가 정해진 공고 확인처럼 그날이 와야 생기는 것들이었고요. 이 두 역할은 합칠 AI 작업 창을 찾지 않고 닫고 부르는 쪽으로 갔어요.
두 번째는 같은 사이트·파일에 쓰는 창이 또 있는가예요. AX 글 담당과 블로그 발행 담당은 같은 블로그에 글을 올렸고, 같은 글쓰기 절차(스킬, Skill)를 따랐고, 연재 목록과 올린 기록 같은 공유 파일을 함께 고쳤어요. 매일 쓰는 역할이라도 쓰는 곳이 이만큼 겹치면 한 창으로 합치는 것부터 따져 볼 만해요.
세 번째는 부를 때 인계 한 장이면 되는가예요. 창을 닫든 합치든, 다음에 그 일을 받는 쪽은 문서 한 장을 읽고 일을 넘겨받아요. 이번에 자리를 바꾼 세 역할은 모두 인계 문서나 인계 파일 한 장을 갖춘 채 정리됐습니다. 이 질문에 바로 답이 안 나온다면, 창을 닫기 전에 그 한 장부터 쓰면 돼요.
혼자 하는 콘텐츠 제작 자동화, 원고부터 5개 플랫폼 게시까지 AI에 나눠 맡긴 방법같은 블로그에 쓰던 두 창은 지시문 한 장으로 합쳤어요
AX 글 담당은 “AX 설계” 카테고리 글을 하루 한 편 예약하는 일을 맡았어요. 블로그 발행 담당은 글 원고와 임시글, 영상 주소를 받아 발행했고요. 두 일은 블로그 발행 담당의 AI 작업 창 하나로 모았고, 이 글에서는 합친 창을 블로그 글 담당이라고 부를게요. 합친 창의 지시문은 맡은 일을 (1) 발행, (2) AX 설계 글로 번호를 나눠 적는 데서 시작합니다.
영상은 유튜브에 올려 검사를 거친 뒤 블로그 글에 넣는 순서라, 발행 쪽 일은 영상 주소가 나와야 이어져요. 합친 AI 작업 창의 지시문에는 영상 링크를 기다리는 동안 AX 설계 글을 쓴다는 줄이 들어 있어서, 한 창이 두 일을 언제 번갈아 하는지가 문장으로 정해져 있어요.
합친 창의 지시문에 적은 것
- 맡은 일을 번호로 나눠 적는다: (1) 원고·임시글·영상 주소 받아 발행 (2) AX 설계 글 하루 한 편 예약
- 언제 어느 일을 하는지 한 줄: 영상 링크를 기다리는 동안 AX 설계 글
- 글 한 편이 끝나면 대화를 정리(/compact)하고 다음 일로
- 먼저 읽을 파일에 합치면서 받은 인계 문서를 넣는다
블로그 쪽 일이 어떤 순서로 도는지는 혼자 하는 콘텐츠 제작 자동화에 따로 정리해 뒀어요.
필요할 때만 쓰는 역할은 창을 닫고, 부를 때 두 장을 건네요
마케팅 상의와 지원사업 조사는 상주하던 AI 작업 창을 닫고, 총괄이 필요할 때 보조 에이전트(Agent)로 띄우는 방식으로 바뀌었어요. 부를 때는 첫 지시에 인계 파일 한 장과 역할 지시문 한 장을 같이 줍니다. 두 역할의 지시문 첫머리에는 10월 19일부터 총괄이 띄우는 보조 에이전트용 지시문이라는 머리말이 붙었어요.
마케팅 상의 역할이 상주 창이었을 때
- 창이 열리면 총괄에게 “준비됨 + 내 마지막 상태 3줄”을 보낸다
- 지시가 올 때까지 기다린다
부르는 역할이 된 뒤
- 인계 파일부터 읽고 총괄이 준 과제만 한다
- 결과는 파일로 남기고 보고는 40줄 이내로 한 뒤 끝낸다
- 끝낼 때 인계 파일을 고쳐 둔다
마케팅 상의 역할의 인계 파일은 제목부터 “이 파일 하나로 이어 가기”예요. 보고서 목록, 지금 유효한 기준, 쓰면 안 되는 것, 진행 중·대기 순서로 적혀 있고, 이 역할은 끝낼 때마다 “최신 보고서”와 “진행 중” 줄을 고쳐 둡니다. 지원사업 조사 역할의 지시문에는 “처음 할 일”이 이미 끝났다는 줄과, 개인 서류의 개인정보를 보고서에 옮기지 않는다는 줄이 더해졌어요.
닫은 AI 작업 창에 걸려 있던 날짜 일은 후속 일 목록에 남았어요. 주간 소재 표처럼 날이 정해진 일 옆에는 “총괄 하위 에이전트”라는 표시가 붙었고, 그날이 오면 총괄이 그 역할을 부르는 식이에요.
AI 업무 설계, 일 맡기기 전에 이렇게 쪼개 보세요: 단계·요청문·확인할 자리AI 작업 창을 닫기 전에 인계 문서 한 장이 먼저 올라갔어요
AX 글 담당 창을 닫기 전에 인계 문서 한 장이 먼저 저장소에 올라갔어요. 역할표를 고친 기록은 그 바로 뒤에 이어졌고요. 이어받는 블로그 글 담당 AI 작업 창은 이 문서를 먼저 읽을 파일로 받았습니다.
| 인계 문서의 칸 | 적은 것 |
|---|---|
| 지금 상태 | 발행·예약된 글 목록과 점수, 쓰던 원고가 없다는 것, 다음 빈 날짜 |
| 다음 할 일 | 다음 글 3편의 목차 안, 총괄이 확정한 뒤 시작한다는 조건 |
| 매일 절차 | 새 글 만들기부터 예약, 점수 확인, 기록, 총괄 보고까지의 순서 |
| 지킬 표현 | 글 끝 상담 안내 문장, 사례 글에 넣지 않는 것, 말투 금지 목록 |
| 남은 일 | 날짜가 걸린 다시 올리기, 홈 화면 카드에 주소 넣기 |
| 아직 올리지 않은 파일 | 내 몫은 없고, 공유 파일의 변경은 다른 창 것이라는 메모 |

맨 끝 칸은 짧지만 이어받는 쪽에 쓸모가 있어요. 공유 파일에 보이는 변경 가운데 내 몫이 없다고 적어 두었고, 매일 절차 칸에도 공유 파일은 내 항목만 골라 올리고 다른 창의 변경은 그대로 둔다는 줄이 있습니다.
다음 할 일과 다시 올리기 일은 날짜 걸린 후속 일 목록에도 이어받는 창 이름으로 올라갔어요. 출처 칸에 이 인계 문서가 적힌 채로요.
창을 줄인 날, 역할표 말고도 세 군데를 같이 고쳤어요
역할 문서에 적힌 대로라면 AI 작업 창은 설정 파일 하나에서 한꺼번에 열리고, 창마다 첫 지시문은 역할 지시문 파일에서 와요. 이번에는 같은 저장 기록(커밋, Commit) 하나에 아래 네 곳의 변경이 함께 들어갔어요.
| 고친 곳 | 바뀐 것 |
|---|---|
| 역할표 | 상주 창 8줄이 5줄로, 하위 에이전트로 부르는 역할 표가 새로 붙음 |
| 역할 지시문 4장 | 합친 창은 맡은 일 둘, 부르는 두 역할은 머리말, 총괄은 준비 보고를 모을 창이 4개로 |
| 창을 한꺼번에 여는 설정 | 닫은 세 역할의 항목이 빠지고, 총괄 빼고 한꺼번에 여는 창이 6개에서 4개로 |
| 날짜 걸린 후속 일 목록 | 머리에 두 역할은 이제 총괄이 부른다는 줄, 넘겨받은 날짜 일 |
이번 정리에서 한 일을 이 글이 묶은 질문과 함께 순서로 옮겨 두면 아래와 같아요. AI 업무 설계를 막 시작한 회사라면 역할 이름만 바꿔 써도 됩니다.
- 상주 AI 작업 창마다 질문 3가지를 물어 그대로, 합침, 부르는 역할 가운데 하나를 붙여요.
- 닫을 창은 인계 문서 한 장을 먼저 남겨요. 지금 상태, 다음 할 일, 매일 절차, 지킬 표현, 남은 일, 아직 올리지 않은 파일 순서로요.
- 합칠 창의 지시문에는 맡은 일을 번호로 나누고, 언제 어느 일을 하는지 한 줄 적어요. 받은 인계 문서는 먼저 읽을 파일에 넣고요.
- 부르는 역할의 지시문 첫머리에 부를 때 쓰는 지시문이라는 머리말과, 끝낼 때 인계 파일을 고쳐 두라는 말을 넣어요.
- 닫은 창에 걸린 날짜 일은 후속 일 목록으로 옮기고, 담당 칸에 부르는 역할이라고 표시해요.
- 역할표, 역할 지시문, 창 여는 설정, 후속 일 목록을 한 번에 고치고, 고치기 전에 결정하는 사람의 답을 받아요.
이 글의 근거
블로그 쪽 역할 문서의 2026년 10월 19일 변경 전·후, 닫는 창이 남긴 인계 문서, 역할 지시문 4장, 날짜 걸린 후속 일 목록, 창을 닫은 두 역할의 인계 파일을 다시 읽고 옮겼어요. 역할 이름은 하는 일로 풀어 썼고, 글 번호·파일 경로·내부 이름은 옮기지 않았습니다.
업종과 업무에 맞춘 AX 설계 상담은 무료 AX 상담 신청에서 받습니다.
AI 작업 창 자주 묻는 질문
AI 작업 창은 몇 개가 알맞나요?
정해 둔 개수는 없어요. 이 글에서는 바뀐 역할의 기록에서 묶은 질문 3가지(매일 쓰는지, 같은 사이트·파일에 쓰는 창이 또 있는지, 부를 때 인계 한 장이면 되는지)로 창마다 따져 봤어요. 10월 19일에는 블로그 쪽 상주 창이 8개에서 5개가 됐고, 역할은 일이 바뀌면 다시 나눕니다.
창을 닫은 역할은 하던 일을 어떻게 이어 가나요?
총괄이 부를 때 인계 파일 한 장과 역할 지시문 한 장을 첫 지시에 같이 줘요. 부름을 받은 역할은 인계 파일부터 읽고, 총괄이 준 과제만 한 뒤 결과는 파일로 남기고 40줄 이내로 보고합니다. 끝낼 때 인계 파일을 고쳐 두기 때문에(마케팅 상의는 “최신 보고서”와 “진행 중” 줄) 다음에 부를 때 그 파일에서 시작해요.
창을 줄일 때 역할표 말고 무엇을 같이 고치나요?
같은 저장 기록(커밋)에서 역할 지시문 4장, 창을 한꺼번에 여는 설정, 날짜 걸린 후속 일 목록을 함께 고쳤어요. 닫는 창의 인계 문서 한 장은 그보다 먼저 저장소에 올라갔습니다.
글에 나온 역할별 AI 작업 창은 Claude Code로 띄운 것이고, 공식 안내는 Claude Code 공식 문서에 있습니다.
이 글은 직접 만들고 운영하며 남긴 기록입니다. 적힌 수치는 작성 시점의 운영 계정 기준이며, 같은 결과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