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기존 상품 점검 글의 대표 이미지. 11번가 로고와 정상가는 근거 있는 가격만, 옵션은 최저 규격이 대표가, 서비스 이용료 8%, 12건 중 10건 수정 칩이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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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정상가 입력 기준과 옵션, 서비스 이용료(Service Fee), 기존 상품 점검 – 셀러오피스(Seller Office)로 12건 고친 기록

11번가 정상가는 공급처가 표시한 소비자가처럼 근거를 남길 수 있는 가격만 넣고, 근거가 없거나 판매가보다 낮으면 칸을 비우는 것이 제 기준입니다. 이미 올려 둔 상품 12건을 셀러오피스에서 하나씩 고치며 이 기준과 옵션, 서비스 이용료, 중복 상품 처리 방법을 정리했어요. 이 글의 점검은 2026년 10월 11일에 했고, 기준일은 2026년 10월 13일입니다.

점검한 12건 가운데 10건은 수정했고 2건은 판매중지했습니다. 개수는 제 점검 기록의 상품별 표를 한 줄씩 세어서 적었어요. 상품 등록의 입력 순서는 11번가 상품 등록 글에, 상품명과 클린체크는 상품명 글에 있어서 이 글은 올려 둔 뒤에 고치는 일만 다룹니다.

11번가가 공개한 셀러오피스 매뉴얼 PDF는 2026년 10월 13일에 다시 받아 11번가 정상가, 옵션, 서비스 이용료와 관련된 부분을 찾아봤고, 매뉴얼에서 확인한 문장은 “공식 확인”으로 적었어요. “제 운영 기준”, “제 기록”이라고 쓴 것은 11번가가 밝힌 내용이 아니라 제가 셀러오피스 화면에서 보고 정한 것입니다. 상품 이름은 읽기 쉽게 “만두 1kg”처럼 줄였고, 판매자 정보와 공급처 이름, 공급가 금액은 적지 않았어요.

한눈에 보기

항목 공식 확인(2026-10-13) 제 운영 기준
11번가 정상가 받은 매뉴얼에서 입력 기준을 찾지 못함 공급처 표시 소비자가 등 근거가 남는 가격만, 아니면 공란
기본즉시할인 기본으로 할인해 주고 주문 시 자동 적용 실제 행사일 때만, 아니면 설정안함
옵션 구매자 선택형·작성형, 조합형은 최대 3개 최저 규격이 대표가, 최고가 옵션은 대표가의 2배 이하
서비스 이용료 판매가 기준, 카테고리별, 상품목록에서 확인 화면 8%에 제휴마케팅 2% 가능성을 더해 10%로 계산
수정 범위 수정 팝업에서 판매방식·카테고리 등 일부 제외 현재 화면 값을 다시 읽고 나서 수정
중복 상품 상품조회/수정에서 판매중지 가능 상세·이미지·옵션을 대조해 한 건만 남김

판매 중인 11번가 상품 12건은 어떻게 점검했나요?

점검은 셀러오피스의 상품조회/수정 목록에서 시작했습니다. 공식 매뉴얼은 이 화면의 상품목록에서 판매상태, 서비스이용료, 판매수량, 배송비조건, 카테고리 같은 항목을 볼 수 있다고 설명해요. 목록의 수정 버튼을 누르면 상품등록 화면이 팝업으로 열려 여러 항목을 한꺼번에 고칠 수 있고, 판매방식과 카테고리 등 일부는 수정에서 빠진다는 문구도 매뉴얼에 있습니다. 올린 뒤 카테고리가 잠기는 일은 상품명 글에서 제 기록으로 따로 다뤘어요.

제 기록에 적힌 점검 시점의 상태는 이렇습니다. 판매 중인 상품 12건이 모두 판매 이력 0건이었고 재고는 999로 표시됐어요. 전 상품이 가격비교 노출이 켜져 있었고, 무료배송, 롯데택배, 반품 편도 4,000원과 교환 왕복 8,000원은 이전에 정해 둔 운영값이었습니다. 이 값들은 이번에 바꾸지 않았어요.

한 가지 순서를 정해 두고 갔습니다. 수정하기 전에 먼저 화면의 최신 값을 읽어 기록의 값과 맞춰 봅니다. 점검 기록은 한 시점의 스냅샷이라서, 그 사이 화면의 값이 달라졌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값이 맞으면 상품마다 현재 등록 내용, 확인한 근거, 바꿀 내용을 한 줄로 적고 나서 수정했습니다.

12건점검한 판매 중 상품모두 판매 이력 0건으로 표시
10건수정 저장정상가 공란, 홍보문구 O 적합 확인
2건판매중지같은 상품이 두 번 올라간 중복 행

제 운영 기록을 옮긴 재현 화면. 11번가 정상가를 비운 사유까지 정리한 판매 중 상품 12건 점검 결과. 수정 10건, 판매중지 2건이고 정상가 공란 사유는 공식 소비자가 표시 없음 7건, 소비자가가 판매가보다 낮음 2건, 소매 참고가라 제외 1건
11번가 기존 상품 12건 점검 결과, 2026-10-11 제 운영 기록을 옮긴 재현 화면

수정한 10건 가운데 2건은 저장한 뒤 “수정한 상품 확인”으로 실제 소비자 페이지까지 열어 봤어요. 이 확인은 뒤에서 따로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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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정상가에는 어떤 가격만 넣나요?

셀러오피스 상품등록 화면에서 11번가 정상가에 해당하는 입력은 권장소비자가 칸이고, 제 기록은 이 칸을 11번가 정상가라고 부르며 같은 기준으로 다룹니다. 공식 매뉴얼에서는 이 칸의 입력 기준을 설명하는 문장을 찾지 못했어요. 그래서 11번가 정상가에 대한 아래 내용은 모두 제가 정한 운영 기준이고, 11번가가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 기준은 세 줄이에요.

  1. 공급처가 표시한 소비자가처럼 출처를 기록할 수 있는 가격이 있는지 찾는다
  2. 그 가격이 현재 판매가보다 높을 때만 11번가 정상가로 쓴다
  3. 근거가 없거나 판매가보다 낮으면 11번가 정상가 칸을 비운다

판매가를 0.75로 나누어 11번가 정상가를 만드는 방식은 쓰지 않습니다. 제 기록에는 예전에 그런 규칙을 둔 적이 있다고 적혀 있고, 2026년 10월 11일 이후에는 전 채널에서 금지로 바뀌었어요. 판매가에서 거꾸로 만든 숫자는 출처를 대라고 하면 댈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공급처나 몰이 허가해 줬다는 사실도 가격의 근거로 보지 않습니다.

쿠팡에서도 같은 기준을 씁니다. 쿠팡 아이템위너 글의 정상가 절에 적은 것처럼, 11번가 정상가도 쿠팡과 같이 공급처 공식 소비자가나 확인할 수 있는 이전 판매가처럼 근거와 출처가 있을 때만 입력하고 판매가에서 목표 할인율을 거꾸로 계산하지 않아요. 채널이 달라져도 11번가 정상가와 쿠팡 정상가를 같은 규칙으로 다루면 상품마다 기준을 다시 떠올릴 필요가 없습니다.

화면이 11번가 정상가를 필수로 요구해서 진행할 수 없을 때는 임의의 값을 넣지 않고 그 상품의 등록이나 수정을 보류한다고 정해 두었어요. 이번 12건에서는 그런 경우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11번가 정상가의 근거는 어떻게 기록하나요?

11번가 정상가의 근거로 쓰는 것은 상품마다 출처 페이지, 그 페이지에 표시된 소비자가, 확인한 날짜 세 가지입니다. 이번 점검 기록에도 공급처 상품 페이지마다 표시된 소비자가와 공급처 현재 판매가가 따로 적혀 있어요. 둘은 다른 값입니다. 잼은 공급처 소비자가가 두 맛 모두 같았고 공급처가 지금 파는 가격은 맛마다 달랐어요. 11번가 정상가의 근거가 될 수 있는 것은 소비자가 쪽이고, 공급처가 지금 파는 가격은 근거로 보지 않았습니다.

공급처 페이지에 소비자가 표시가 없는 경우도 있었어요. 식물성 소시지는 공급처 단가만 보였고 소비자가 표시는 없었습니다. 이때는 제품명, 식품유형, 생산자, 포장규격, 소비기한처럼 공급처가 고시한 정보만 가져오고 가격은 비워요. 가격 근거가 없다고 해서 그 상품의 다른 정보까지 비우는 것은 아닙니다.

확인한 날짜는 가격 옆에 같이 적습니다. 이 글의 점검 기록도 2026년 10월 11일 화면과 공급처 페이지를 기준으로 한 값이에요.

함께 읽기11번가 – 셀러오피스(Seller Office) 상품명 클린체크 부적합 사유와 카테고리 자동 이동11번가 상품명 클린체크의 동일 단어 3회 이상 부적합 판정과, 상품명으로 카테고리가 이동한 402개 중 122개의 기록을 정리했습니다.

가격비교 최저가에 맞춰 판매가를 내려도 될까요?

수정 화면에서 가격비교 최저가가 보이는 상품이 있었습니다. 파스타소스 상품은 화면의 비교 최저가가 제 판매가보다 낮게 표시됐어요. 그 가격에 맞출 수 있는지 계산해 보니, 공급가와 보수로 잡은 배송비 4,000원, 수수료를 넣으면 그 가격대는 원가에 못 미쳤습니다. 그래서 판매가는 수수료와 배송 원가를 회수할 수 있는 지금 가격으로 유지했어요.

대신 이 상품에서는 11번가 정상가 칸에 들어 있던 근거 없는 값을 지웠습니다. 상품명은 공급처 고시의 정확한 규격으로 나눠 적고, 맛 옵션과 무료배송은 그대로 뒀어요. 이 상품에서는 11번가 정상가를 채우는 일보다 판매가가 수수료와 배송을 감당하는지 보는 일을 먼저 했습니다.

근거가 있어도 11번가 정상가를 비우는 경우

이번 점검에서는 10건 모두 11번가 정상가가 공란이 됐습니다. 사유는 세 갈래로 나뉘었어요.

사유 건수 상품 예
공급처 페이지에 소비자가 표시가 없음 7건 소시지, 맛포, 파스타소스, 카레, 만두 3건
공급처 소비자가가 판매가보다 낮음 2건 과일 스프레드 잼, 건빵
소매 참고가만 있어 11번가 정상가로 쓰지 않음 1건 과일주스 120ml 32팩

합쳐서 10건이고, 수정한 상품 수와 같습니다. 7건, 2건, 1건은 원본 표에서 상품마다 적힌 확인 근거를 읽고 직접 분류했어요.

두 번째 갈래가 가장 헷갈립니다. 공급처가 소비자가를 분명히 표시하고 있어도, 그 가격이 제 판매가보다 낮으면 11번가 정상가로 쓸 수 없어요. 제 기준에 정상가 근거가 판매가보다 낮으면 비운다는 줄이 있어서 그대로 따랐어요. 잼은 두 맛 모두 공급처 표시 소비자가가 제 판매가보다 낮았고, 건빵도 공급처 표시 소비자가가 제 판매가보다 낮았어요. 그래서 둘 다 근거는 있지만 칸을 비웠습니다.

세 번째 갈래는 과일주스입니다. 제조사 계열의 온라인 판매점에 표시된 가격을 확인했지만, 제조사가 정한 소비자가는 못 찾았고 소매 참고가만 있었어요. 제 기준에서는 소매 참고가를 11번가 정상가로 쓰지 않습니다.

10건 모두 공란이 된 것은 이 세 갈래 기준을 하나씩 대 본 결과입니다.

11번가 기본즉시할인과 정상가는 별개입니다

점검 중 한 상품(식물성 소시지 200g)은 11번가 정상가 칸에 근거 없는 값이 들어 있었고 기본즉시할인까지 설정돼 있었어요. 기본즉시할인을 해제하고 근거 없는 권장소비자가를 지웠습니다. 두 칸이 서로 다른 설정이라서 따로 고쳐야 했어요.

공식 매뉴얼은 기본즉시할인을 상품에 대해 기본으로 할인해 주는 것으로 설명하고, 주문 시 자동으로 할인이 적용된다고 적고 있습니다. 즉 이 칸은 고객이 실제로 내는 금액을 바꿉니다. 제 기록의 2026년 10월 8일 화면 캡처를 보면 판매가 19,900원에 5,000원 즉시할인이 걸려 최종가가 14,900원으로 표시됐고, 판매가를 999원으로 두고 같은 할인액을 걸자 최종가가 -4,001원으로 계산됐어요. 시험용 숫자로 확인한 화면이고, 할인액을 판매가와 맞추지 않으면 최종가가 의도와 다르게 나온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제 운영 기준은 기본즉시할인을 실제 행사 목적과 할인액이 정해졌을 때만 켭니다. 행사가 없으면 설정안함으로 두고, 켠 상품은 할인액과 최종판매가를 읽어 의도한 가격인지 확인합니다. 11번가 정상가는 근거를 적는 칸이고 기본즉시할인은 실제로 돈이 빠지는 칸이라서, 같은 가격 영역에 있어도 따로 점검해요.

11번가 옵션은 최저 규격을 대표가로 둡니다

옵션 구조를 점검한 기준은 같은 제품의 용량이나 수량 차이일 때 가장 저렴한 실제 규격을 대표가로 둡니다. 더 큰 규격은 그 규격의 공급가 차이, 주문당 배송비, 수수료, 목표 마진을 계산한 뒤 차액만 옵션 추가금으로 올려요. 공식 매뉴얼의 옵션 안내는 구매자 선택형 옵션의 조합형은 최대 3개, 선택형 첫 번째 옵션의 옵션값은 100개까지 만들 수 있다고 적고 있어서, 구조를 짜는 쪽의 한계는 대부분 제 기준 쪽에서 먼저 걸립니다.

이번 점검에서 이 구조를 확인한 상품은 손만두 세 건과 맛 옵션을 쓰는 상품들이에요.

  • 만두 1kg은 야채와 김치 두 가지 맛이 한 상품 안의 옵션이고, 최저가 옵션을 대표가로 두고 나머지 옵션의 추가금은 기존 구성을 유지했어요.
  • 야채 만두 1kg은 1봉이 대표가이고 2봉은 추가금을 얹은 옵션입니다. 2봉의 결제가는 대표가의 약 1.5배예요.
  • 김치 만두 1kg도 같은 구조이고 2봉의 결제가는 대표가의 약 1.5배입니다.
  • 잼, 맛포, 파스타소스, 카레, 주스는 맛 옵션을 유지했어요. 파스타소스의 두 맛은 옵션 추가금이 각각 0원입니다.

배수는 상품별 대표가와 2봉 추가금을 더해 직접 나눈 값입니다. 가격 숫자는 적지 않고 비율만 옮겼어요.

한 용량을 1개, 2개, 3개처럼 임의로 늘린 수량 옵션은 만들지 않는다는 규칙도 제 기준에 있습니다. 위 야채 손만두의 1봉과 2봉은 2봉 공급가까지 확인해 둔 구성이라서 예외로 검토한 경우예요. 공급처가 팔지 않는 수량을 판매자가 만들어 옵션에 올리지는 않습니다.

제 운영 기록을 옮긴 재현 화면. 11번가 옵션 묶음 기준. 최저 규격이 대표가이고 최고가 옵션이 대표가의 2배 이하면 묶고, 건빵 15개입과 100개입은 4.07배라 분리하며, 손만두 1봉과 2봉은 약 1.5배라 묶는다
11번가 옵션 묶음과 분리 기준, 2026-10-07 제 운영 기록과 2026-10-11 점검을 옮긴 재현 화면

최고가 옵션이 대표가의 2배를 넘으면 분리합니다

제 기록의 2026년 10월 7일 임시저장 검증 문구는 “[옵션]옵션가는 판매가의 +100% 까지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였습니다. 판매가의 +100%까지니까 최고가 옵션은 대표가의 2배까지예요. 이 문구는 입력하는 동안에는 나오지 않고 저장할 때 검사됐어요. 공식 매뉴얼에서는 같은 한도 문장을 찾지 못해서 화면 문구로만 적습니다.

한도를 넘는 예가 제 기록에 있어요. 건빵 15개입과 100개입을 한 상품에 묶으려고 계산해 보니 100개입 결제가가 15개입의 4.07배였습니다. 2배 한도를 한참 넘어서 묶을 수 없다고 정리해 두었어요. 이번에 점검한 건빵 상품은 15개입 단일 옵션입니다.

가격 말고도 분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알레르기, 원재료, 보관법 같은 표시 정보가 옵션마다 크게 달라서 한 상품의 공통 정보로 정확하게 쓸 수 없을 때예요. 공통 정보가 틀리면 고객에게 잘못된 표시를 하게 되므로, 가격이 한도 안에 있어도 분리합니다. 이 기준 역시 제 운영 기준이에요.

11번가 서비스 이용료 8%는 어디서 보나요?

제 기록에서 상품 수정 화면마다 서비스 이용료 8%가 표시됐습니다. 이 8%는 화면에 보인 값이고, 카테고리에 따라 다르다는 점은 공식 매뉴얼이 설명해요. 매뉴얼은 서비스이용료를 판매자가 11번가 서비스를 이용하고 지불하는 비용으로 정의하고 판매가 기준으로 산정한다고 적었습니다. 대분류 카테고리 기준으로 책정되고 판매방식에 따라 다르며, 고정가와 예약판매는 카테고리별 서비스이용료, 중고판매는 5%예요. 확인 메뉴는 셀러오피스의 상품관리, 상품등록, 카테고리 별 서비스이용료 안내입니다.

11번가 셀러오피스 매뉴얼 10쪽 캡처. 카테고리별 서비스이용료 안내와 서비스이용료 = (판매가×서비스이용료율) − (추가할인×90%) 식, 판매가 10,000원 예시에서 정책 동의 시 550원, 미동의 시 1,000원이 되는 표가 보인다
11번가 셀러오피스 매뉴얼 PDF 10쪽, 2026-10-13 받아 캡처한 공식 화면

캡처의 식은 서비스이용료 = (판매가×서비스이용료율) − (추가할인×90%)입니다. 매뉴얼의 예시는 판매가 10,000원, 이용료율 10%에서 서비스이용료 정책에 동의하면 추가즉시할인 500원의 90%인 450원이 공제되어 550원이고, 동의하지 않으면 1,000원이에요. 매뉴얼은 정책에 동의하면 11번가가 지원하는 할인쿠폰 같은 혜택이 제공된다고 설명합니다. 같은 페이지 안의 카테고리 표에는 “2016.06.03 카테고리 개편 기준”이라는 표기가 있어서 율은 이 표를 믿지 않고 상품 화면에서 읽어야 해요.

매뉴얼에 없는 내용은 이렇습니다. 제 기록에는 제휴마케팅 동의가 켜져 있으면 경유 주문에 2%가 추가될 수 있다고 적혀 있어요. 이 문장의 근거로 적어 둔 11번가 안내 페이지를 이번에 받아 보니 신규 셀러 수수료 혜택 안내였고, 8%와 2%를 직접 확인해 주는 내용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2%는 제가 읽은 화면 안내로만 두고, 제 동의 상태는 판매자정보관리에서 재인증을 해야 볼 수 있어 아직 확인하지 못했어요.

확인하지 못한 값은 불리한 쪽으로 잡는다는 원칙에 따라, 가격을 검토할 때는 10%를 수수료 보수값으로 씁니다. 식물성 소시지의 판매가를 조정할 때는 배송비 4,000원, 수수료 최대 10%, 예비 2%를 모두 넣어 계산했어요.

같은 상품이 두 번 올라가 있으면 어떻게 하나요?

12건 중 2건은 수정하지 않고 판매중지했습니다. 하나는 카레, 하나는 야채 손만두로, 각각 다른 행에 같은 상품이 한 번 더 올라가 있었어요.

중복인지는 상품명만 보지 않고 상세 이미지와 옵션 구성까지 대조해서 정했습니다. 카레는 상세, 이미지, 옵션 구성을 맞춰 보고 같은 상품으로 확인했고, 야채 손만두는 상품명, 이미지, 옵션이 같고 판매도 0건이었어요. 같은 상품이라고 판단한 뒤에는 셀러오피스에서 상품번호를 확인하고 판매중지를 눌러, 성공 메시지와 목록의 판매중지 상태까지 확인했습니다.

남길 쪽은 대표 한 건으로 정했습니다. 카레는 수정 저장을 마친 행을 남기고 다른 행을 중지했고, 야채 손만두도 옵션 구조를 유지한 행만 판매하게 했어요.

판매중지는 상품번호를 확인하고 누릅니다

상세 이미지와 옵션 구성이 모두 같은지 대조하고, 중지할 상품번호를 목록에서 직접 읽은 뒤 판매중지를 누릅니다. 눌렀으면 성공 메시지와 목록의 상태까지 봅니다.

홍보문구는 O 적합을 확인하고 저장합니다

수정한 10건은 모두 홍보문구를 다시 확인했습니다. 제 기준은 상품명에 이미 쓴 2글자 이상 단어를 반복하지 않고, 숫자나 특수문자만 쓰지 않으며, 4자 이상으로 씁니다. 배송 정보, 인사말, 전화번호, “상세설명참조” 같은 문구도 넣지 않아요. 실제로 확인할 수 있는 상품 특징이나 사용 제안만 적고, 입력란에서 다른 곳으로 포커스를 옮기면 아래에 “O 적합”이나 부적합이 뜨기 때문에 그 표시를 보고 저장합니다. 부적합이면 문구를 고쳐 다시 확인하고, 넣을 근거 있는 표현이 없으면 비웁니다.

10건의 문구는 이런 식이었어요. “토스트에 곁들여 달콤하게 즐겨요”, “간식이나 반찬으로 활용해 보세요”, “따뜻한 식탁에 든든하게 준비해요”처럼 쓰임새를 말하는 문장이고, 수정한 10건 모두 셀러오피스에서 “O 적합”이 나왔습니다. 소시지 문구는 18자 입력에 28자 한도로 표시됐어요.

한도에서는 매뉴얼과 화면이 다릅니다. 공식 매뉴얼 PDF의 상품기본정보 항목은 홍보문구를 20자 이내로 적고 있는데, 제가 본 화면에는 28자 한도가 표시됐어요. 매뉴얼의 상품명도 한글 25자로 적혀 있어서 현재 화면과 다릅니다. 두 숫자가 모두 매뉴얼과 어긋나는 만큼, 글자 수는 매뉴얼보다 입력 화면에 표시되는 한도를 기준으로 삼는 편이 안전하다고 봤어요. 클린체크의 판정 방식은 상품명 글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수정하다가 한 번 더 확인한 것들

수정 중에 새로 알게 되어 점검 목록에 넣은 것이 두 가지 있습니다.

첫째는 출고지예요. 식물성 소시지는 공급처가 공식 안내한 주소로 출고지를 따로 추가했습니다. 주소록에서 기존 기본 출고지를 편집하지 않고 새 출고지를 별도로 추가한 뒤 이 상품만 연결하는 방식이라서, 다른 상품이 쓰는 기본 출고지와 반품지는 바뀌지 않았어요. 확인되지 않은 주소 정보는 붙이지 않았습니다. 출고지를 바꾸자 배송비 설정이 출고지 조건부로 저절로 전환됐고, 의도한 무료배송으로 되돌린 뒤 수정 저장을 다시 확인했어요. 출고지를 바꾸면 배송비 설정도 같이 열어 보라는 메모가 이 일에서 나왔습니다.

둘째는 고시 정보예요. 소시지는 공급처의 제품 고시에 맞춰 제품명, 식품유형, 생산자, 포장규격, 소비기한을 고쳤고 수입식품과 유전자변형식품은 해당 없음을 골랐습니다. 파스타소스는 공급처 고시의 정확한 규격에 맞춰 상품명에 두 가지 맛의 용량을 나눠 적었어요. 고시 항목은 공급처 고시에 근거가 있는 것만 직접 입력하는 기준을 따랐어요.

수정 뒤에는 실제 상품 페이지를 봅니다

저장 성공 메시지만으로는 고객이 보는 화면을 알 수 없어요. 김치 손만두와 건빵 두 건은 수정을 저장한 뒤 셀러오피스의 “수정한 상품 확인”을 눌러 소비자 페이지를 열었습니다. 상품명, 홍보문구, 가격, 옵션, 무료배송 표시가 의도한 대로 보이는지 확인한 항목이에요. 나머지 수정 8건은 저장 성공 메시지를 확인했고, 제 기록에는 소비자 페이지를 열어 본 내용이 없습니다.

건빵은 공급처 표시 규격에 맞춰 상품명에 25g 15개입을 넣었고, 판매가와 15개입 단일 옵션은 그대로 유지했어요. 이 건은 판매가를 당시 정한 대로 유지하고, 11번가 정상가를 비우고 홍보문구를 넣는 수정을 했습니다.

11번가 기존 상품 점검 목록

올려 둔 상품을 고칠 때 제가 쓰는 목록이고, 11번가 정상가 확인이 두 번째 줄에 있어요.

  • [ ] 수정 전에 화면의 현재 값을 읽어 점검 기록과 맞췄나
  • [ ] 11번가 정상가에 출처를 적을 수 있는 가격만 넣었고, 근거가 없거나 판매가보다 낮으면 비웠나
  • [ ] 기본즉시할인이 행사 목적 없이 켜져 있지 않은가, 켰다면 최종판매가를 읽었나
  • [ ] 옵션의 최저 규격이 대표가이고, 최고가 옵션이 대표가의 2배 이하인가
  • [ ] 서비스 이용료를 화면에서 읽었고 확인되지 않은 부분은 10%로 계산했나
  • [ ] 같은 상품이 두 행에 있으면 상세·이미지·옵션을 대조하고 대표 한 건만 남겼나
  • [ ] 홍보문구가 O 적합인가, 억지로 채우지 않았나
  • [ ] 출고지를 바꿨다면 배송비 설정이 의도한 대로 남아 있나
  • [ ] 저장 뒤 수정한 상품 확인으로 소비자 페이지를 봤나

기준일과 관련 글

이 글은 11번가 시리즈의 세 번째 글이고 기준일은 2026년 10월 13일입니다. 점검 기록은 2026년 10월 11일 셀러오피스 화면이고, 11번가의 화면과 정책은 바뀔 수 있어서 수정하기 전에 현재 화면의 값을 다시 읽으세요. 앞선 글은 11번가 상품 등록 순서와 막히는 곳, 상품명 클린체크와 카테고리 자동 이동입니다. 쿠팡에서 같은 식으로 가격을 점검한 글은 쿠팡 아이템위너와 자동 가격 조정에 있어요.

참고한 공식 문서와 제 운영 기록

공식 자료(2026년 10월 13일 확인)는 11번가 셀러오피스 매뉴얼 PDF(i.011st.com/ui_img/seller/pdf/prod.pdf)의 상품조회/수정, 서비스이용료 안내, 기본즉시할인, 옵션 항목입니다. 정상가 입력 기준, 옵션 한도 +100%, 서비스 이용료 8%와 제휴마케팅 2%, 홍보문구 28자는 제 운영 기록(2026년 10월 7일~11일 셀러오피스 화면)이고 매뉴얼에서 확인하지 못했어요. 바뀔 수 있으니 원문과 현재 화면을 확인하세요.

11번가 정상가 자주 묻는 질문

11번가 정상가는 판매가에서 거꾸로 계산해 넣어도 되나요?

제 운영 기준은 넣지 않습니다. 판매가를 0.75로 나누는 식으로 만든 가격은 가격 근거를 기록할 수 없어서, 공급처가 표시한 소비자가처럼 출처가 남는 가격만 정상가로 씁니다. 근거가 없으면 칸을 비워 두고, 필수 입력으로 막혀 진행할 수 없으면 임의의 값을 넣지 않고 그 상품을 보류합니다.

공급처 소비자가가 있는데도 11번가 정상가를 비워 두는 경우가 있나요?

제 기록에서는 공급처가 표시한 소비자가가 제 판매가보다 낮은 상품 2건이 그랬습니다. 제 운영 기준은 근거 가격이 판매가보다 낮으면 정상가로 쓰지 않고 비워 두는 것이라서, 근거는 있어도 칸은 비웠어요. 같은 이유로 제조사 소비자가가 아닌 소매 참고가도 쓰지 않았습니다.

11번가 옵션은 얼마까지 묶어서 등록할 수 있나요?

제 기록의 화면 문구는 옵션가를 판매가의 +100%까지 설정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이 한도는 저장할 때 검사되고, 입력하는 동안에는 거부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제 운영 기준은 최고가 옵션이 대표가의 2배를 넘으면 큰 규격을 별도 상품으로 등록하는 것입니다.

11번가 서비스 이용료는 얼마인가요?

제 기록에서는 상품 수정 화면마다 서비스 이용료 8%가 표시됐습니다. 제휴마케팅에 동의하면 경유 주문에 2%가 더 붙을 수 있는데 동의 여부는 확인하지 못해서, 가격을 계산할 때는 10%를 보수적인 값으로 씁니다. 공식 매뉴얼은 서비스 이용료를 판매가 기준으로 계산하고 카테고리마다 다르다고 설명하니, 율은 본인 상품의 화면에서 확인하세요.

이 글은 직접 만들고 운영하며 남긴 기록입니다. 적힌 수치는 작성 시점의 제 계정 기준이며, 같은 결과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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