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M+ 상품 등록 상품명 규칙 글의 대표 이미지. ESMPLUS 로고와 검색용, 프로모션용, 100byte, 10일 칩이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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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M 옥션·지마켓 – ESM+(ESM PLUS) 상품명 규칙과 옥션·지마켓에서 되는 것·안 되는 것

ESM+(ESM PLUS)에서 ESM+ 상품 등록을 할 때 가장 먼저 걸리는 곳이 상품명이에요. 지마켓 옥션 상품명은 검색용과 프로모션용으로 나뉘고, 검색용은 등록 뒤에 고칠 수 없는 때가 있습니다. 이 글은 ESM+ 공식 상품명 가이드와 제 스토어의 2026년 10월 6일과 11~12일 운영 기록을 나눠서 정리합니다.

공식 가이드는 로그인 없이 볼 수 있어서 2026년 10월 12일에 열어 화면을 가져왔어요. 셀러 화면은 로그인 뒤에 열려서 싣지 못했습니다. 글에서 “공식”이라고 쓴 것은 이 2.0 가이드 본문에서 확인한 내용이고, “운영 기록”이라고 쓴 것은 제가 옥션과 지마켓에 상품을 올리며 남긴 메모입니다.

ESM+ 상품 등록 상품명은 검색용과 프로모션용으로 나뉜다

공식 가이드는 상품 2.0에서 상품명을 검색용과 프로모션용으로 나눠 입력한다고 안내합니다. 이 구분은 국문 상품명에만 해당하고, 지마켓의 영문·중문·일문 상품명은 기존처럼 하나로 입력해요.

ESM+ 상품 등록 화면의 상품명 입력 칸. 검색용 상품명은 등록 이후 수정 불가, 프로모션용 상품명은 상시 수정 가능이라는 안내와 두 항목의 필수 여부, 검색 대상 여부를 정리한 표가 보인다
ESM+ 판매자 가이드 2.0, 상품명 입력 화면, 2026-10-12 확인

검색용에는 상품 고유의 정보를 위주로 넣고, 프로모션용에는 판촉 문구를 넣습니다. 캡처의 표를 보면 검색용은 필수이고 검색 대상에 들어가며 등록 후 수정이 안 되고, 프로모션용은 필수가 아니고 검색 대상에서 빠지며 수정할 수 있어요.

지마켓과 옥션 사이트에서 상품명이 보일 때는 두 항목이 하나로 합쳐집니다. 검색용, 프로모션용 순서이고 사이에 공백 1칸이 들어가요. 브랜드를 입력하면 상품명 앞에 대괄호로 표시됩니다.

ESM+ 상품명 구조 도식. 브랜드, 검색용, 프로모션용 순서와 각 항목의 검색 여부, 수정 가능 여부
공식 가이드의 상품명 구조

지마켓 옥션 상품명은 합쳐서 100byte까지

100byte상품명 최대 길이검색용 + 프로모션용 합산
50자한글 기준100byte에 해당
100자영문·숫자 기준100byte에 해당

공식 가이드의 예시는 검색용 65byte를 쓰면 프로모션용은 35byte, 검색용 40byte를 쓰면 프로모션용은 60byte까지 쓸 수 있다는 식이에요. 둘의 합이 100byte를 넘지 않으면 됩니다. 브랜드명과 공백 1칸은 이 입력 길이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입력 화면 안내에 나와요. 같은 가이드의 텍스트에는 이 부분이 50byte로 적혀 있어 표기가 서로 맞지 않으니, 실제 입력 화면에서 한 번 확인하세요.

검색용에 길게 쓸수록 프로모션용 자리가 줄어드는 구조라서, 저는 검색용에 상품유형, 맛이나 특징, 용량과 수량을 넣고 프로모션용에는 짧은 구매 포인트를 넣는 쪽으로 정했습니다. 이 구성은 10월 6일 조사 메모에 적어 둔 작성 템플릿이에요. 공식 가이드는 검색용에 상품 고유 정보를 위주로 넣으라고만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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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용 상품명은 등록 10일 안에 확정한다

검색용 상품명은 검색 대상에 들어가는 만큼 수정 조건이 정해져 있어요. 공식 가이드 기준으로 고칠 수 있는 경우는 판매 이력이 없고 상품 등록일로부터 10일 안일 때입니다. 등록한 지 10일이 지났거나 판매가 1건이라도 있으면 수정할 수 없어요. 프로모션용은 이런 제한 없이 언제든 고칠 수 있습니다.

지마켓과 옥션에 동시에 등록하면 등록 완료 후 개별 수정도 안 됩니다. 제 운영 기록에도 “등록 10일 후 수정 불가”라고 같은 내용이 적혀 있고, 그래서 첫 등록 때 검색어를 확정해서 넣어요. 에이전트가 입력하는 작업이라서 등록 전에 제가 승인하는 단계를 두었습니다.

ESM+ 공식 가이드의 검색 예시. 같은 상품명이라도 검색용에 어디까지 넣었는지에 따라 검색 결과에 나오는 상품이 달라진다
ESM+ 판매자 가이드 2.0, 검색결과 예시, 2026-10-12 확인

캡처의 예시는 상품명이 ‘진주 천하장사 500g’인 두 상품이에요. 상품 A는 검색용이 ‘진주 천하장사’, 상품 B는 검색용이 ‘진주’이고 프로모션용이 ‘천하장사 500g’입니다. ‘진주’로 검색하면 둘 다 나오지만 ‘진주 천하장사’로 검색하면 상품 A만 나와요. 검색에 걸려야 하는 낱말은 모두 검색용에 넣어야 한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지마켓 옥션 상품명에 넣지 않는 것

공식 가이드에는 상품명 입력 제한 중 앞에서 설명한 것 말고는 상품 1.0과 같다고 나옵니다. 항목은 기호, 금칙어와 프로모션명, 가격, 카테고리와 주문옵션 정보, 브랜드와 제조사, 모델명이고 항목마다 1.0 가이드 화면으로 이어져요. 이 글을 쓰면서 1.0 가이드 본문은 열어 보지 않아서, 아래는 10월 6일 조사 메모에 적은 내용을 확인 수준별로 나눈 것입니다.

공식 확인(✅)으로 적은 것

  • 제한 기호는 쓸 수 없고 [ ]가 추가로 제한됩니다. 입력해도 저장할 때 지워져요
  • 저작권법, 식품위생법, 방송통신법 등을 어기는 금칙어는 입력이 제한됩니다
  • 오늘만특가, 올킬 같은 서비스명·프로모션명과 스마일배송, 빠른배송 같은 배송 키워드는 쓸 수 없어요

1.0 가이드를 따른다고만 적은 것(⚠️)

  • 가격 정보
  • 카테고리명
  • 브랜드·제조사명, 모델번호

브랜드는 상품명에 쓰지 않고 ESM+ 브랜드 검색에서 골라 선택하면 상품명 앞에 [브랜드]로 자동 표시됩니다. 홍보문구에도 근거 없는 “100% 비건”이나 효능 표현은 쓰지 않는다는 기준을 제 쪽 규칙으로 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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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M+ 상품 등록 뒤 일괄로 되는 것과 상품별로만 되는 것

운영 기록에서 먼저 정리된 것은 ESM+에 해시태그나 검색어 태그가 없다는 점이에요. 검색은 상품명(검색용), 카테고리, 브랜드와 제조사, 속성, 카탈로그(Catalog)를 기준으로 합니다. 그래서 상품명을 첫 등록 때 확정하는 일이 더 중요해져요. 상품명 말고 검색에 영향을 주는 칸은 상품 수정 화면에서만 채울 수 있습니다.

항목 일괄 수정 방법
가격, 판매상태, 재고 됨 가격은 엑셀 일괄 수정
프로모션 문구, 소비기한·제조일자, 고시 됨 일괄 가능
브랜드, 속성, 카탈로그, 상품명 안 됨 상품별 수정 화면
상세설명 안 됨 삭제 후 엑셀로 다시 등록

가격 일괄 변경은 판매가 설정의 판매가 엑셀 일괄 변경에서 하고, 한 번에 최대 500개, 10원 단위예요. 양식을 내려받아 올리는 방식인데, openpyxl로 저장하면 ESM+가 엑셀 파일을 읽지 못해서 양식의 XML을 직접 고치는 스크립트로 만들었어요. 배송 쪽은 상품 조회에서 번호를 쉼표로 여러 개 넣어 검색한 뒤, 전체 선택하고 배송정보 변경의 묶음배송/배송비에서 출고지와 배송비 정책을 한꺼번에 바꿀 수 있었습니다.

소비기한 칸에는 날짜만 입력할 수 있어요. 소비기한을 확인하지 못한 상품은 고시 템플릿(모든 항목을 ‘상품상세 참조’로 입력)으로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ESM+에서 일괄로 되는 것과 상품별로만 되는 것 도식
제 운영 기록에서 정리한 ESM+ 수정 범위

ESM+ 상품 등록 전에 제가 확인하는 순서

ESM+ 상품 등록 운영 기록을 순서대로 다시 묶으면 아래와 같아요. 공식 가이드에 있는 순서가 아니라 제가 쓰는 순서입니다.

  1. 검색용 상품명을 확정하고 등록 전에 승인을 받습니다. 등록 후에는 고칠 수 없는 때가 있어서입니다.
  2. 실제 브랜드가 있는 상품만 ESM+ 브랜드 검색에서 찾아 봅니다. 없으면 비워 둡니다.
  3. 소비기한을 확인하지 못했다면 고시 템플릿으로 채웁니다. 소비기한 칸은 날짜만 받습니다.
  4. 가격은 엑셀 양식으로 한꺼번에 올리고, 정상가는 증빙이 있을 때만 적습니다.
  5. 지마켓에 올린 상품은 등록 다음 날 노출대기에 걸렸는지 확인합니다.

냉동·냉장 식품은 단순 변심 환불을 사전 고지 없이 막을 수 없어서 전용 안내 이미지를 상세설명에 넣어야 했어요. ESM+에는 상세설명 일괄 수정이 없어서, 해당 상품을 판매중지와 삭제를 거쳐 엑셀로 다시 등록했습니다. 옥션과 지마켓은 마스터가 따로라 각각 지우고 올렸고요. 지마켓 상품 중 일부는 예전에 옥션과 공동 마스터였는데, 옥션 쪽을 지우자 지마켓 상품도 같이 삭제됐습니다.

ESM+ 상품 등록은 옥션과 지마켓을 따로 관리한다

기존 옥션 상품에 지마켓 사이트를 붙이는 일괄 기능은 없었어요. 상품 수정 화면에서 상품별로 체크하는 방법뿐이라서, 지마켓 전용 상품을 엑셀로 올렸습니다. 이렇게 올린 옥션과 지마켓 상품은 마스터가 따로여서 가격, 품절, 판매 상태를 채널별로 각각 관리해야 해요.

지마켓에 올라간 상품을 수정하면 지마켓 쪽이 다시 노출대기에 걸리는 일도 기록에 있습니다. 그래서 대량 수정은 지마켓에 겹쳐 올라간 상품을 빼고 했고, 하루 대기한 뒤 상태를 확인할 예정이에요.

상품을 지울 때는 순서가 정해져 있었습니다. 삭제는 판매중지 상태에서만 되기 때문에 판매 상태 변경에서 판매중지로 바꾼 뒤 삭제하고, 확인 창이 뜨면 삭제를 확정해요.

브랜드, 속성, 카탈로그는 이렇게 확인했다

브랜드는 상품 수정 화면에서 브랜드 칸에 입력하고 Enter를 누른 뒤 검색 결과 행을 눌러 ‘선택한 브랜드’를 확인하고 저장하는 순서였어요. ESM+ 브랜드 검색에 있는 브랜드도 있고 없는 브랜드도 있었고, 저는 실제 브랜드가 있는 상품에만 입력하고 나머지는 비워 두기로 했습니다. 옵션 없는 카테고리는 화면 배치가 달라 브랜드 칸 위치가 다르다는 점도 적어 두었어요.

브랜드는 저장하면 잠긴다

브랜드를 저장한 상품은 수정 화면에서 브랜드가 잠겨 지울 수 없었어요. 저장하기 전에 철자와 ESM+에 실제로 있는 브랜드인지 확인합니다.

속성은 ESM+ 상품 등록 화면 기준으로 식초, 두유, 올리브유, 시리얼, 쿠키, 반찬세트, 땅콩잼 같은 식품 카테고리 수정 화면에서 확인했더니, 상품 주요정보에 브랜드 및 제조사 칸만 있고 속성 입력 칸이 없었어요. 카테고리 6곳 이상에서 같았습니다. 카탈로그 매칭 창에서는 ‘콩살들이’, ‘피넛버터앤코 땅콩버터’, ‘두부’로 제품명을 검색했는데 모두 결과가 없었고, 그래서 제 상품은 매칭할 카탈로그가 없다고 정리했어요.

연재의 다른 채널은 11번가 상품 등록 순서 글과 쿠팡 상품 승인 반려 글에 있습니다.

참고한 공식 문서

ESM+ 판매자 가이드 2.0 상품명을 2026년 10월 12일에 확인했습니다. 화면은 그 가이드에서 가져왔고, 운영 기록은 제 스토어의 2026년 10월 6일과 11~12일 메모에서 옮겼어요. 기준과 화면은 바뀔 수 있으니 ESM+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ESM+ 상품 등록 자주 묻는 질문

ESM+ 상품 등록에서 상품명은 몇 자까지 쓸 수 있나요?

공식 상품명 가이드(2.0)에는 검색용과 프로모션용을 합쳐 100byte까지라고 나옵니다. 한글 기준 50자, 영문·숫자 기준 100자예요. 브랜드명과 공백 1칸은 입력 길이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지마켓 옥션 상품명은 등록한 뒤에 고칠 수 있나요?

프로모션용은 등록 후에도 자유롭게 고칠 수 있습니다. 검색용은 판매 이력이 없고 등록일로부터 10일 안일 때만 고칠 수 있고, 지마켓과 옥션에 동시에 등록했다면 개별 수정이 안 됩니다.

ESM+에는 해시태그나 검색어 태그가 있나요?

제 운영 기록에는 해시태그나 검색어 태그가 없다고 적혀 있습니다. 검색은 상품명(검색용), 카테고리, 브랜드와 제조사, 속성, 카탈로그를 기준으로 이뤄진다고 정리했어요.

이 글은 직접 만들고 운영하며 남긴 기록입니다. 적힌 수치는 작성 시점의 제 계정 기준이며, 같은 결과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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